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여신전생 데빌 칠드런 흑의 서·적의 서 (문단 편집) === 코믹스판 === [[파일:데블파이터 코믹스판.jpg]] [[코단샤]]의 아동용 만화잡지 [[코믹 봉봉]][* 한때 [[쇼가쿠칸]]의 [[월간 코로코로 코믹]]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었던 잡지였는데, 1990년대 후반 이후로(라이벌인 코로코로가 [[포켓몬스터]]를 잡았던 게 크다) 갈팡질팡하다가 노선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2007년에 폐간됐다.]에서 코믹스판이 연재되었다. 총 5권 완결. 이 코믹스판은 미칠듯이 암울한 전개와 잔혹한 묘사[* 적의 공격을 받고 주인공의 팔이 떨어져 나간다거나, 칼이 박히고 복대가 뚫리고, 심지어는 [[오체분시]]까지 나온다.]를 보여줘서 아이들(특히 밝은 분위기의 애니판을 시청했던)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. 그래서 붙은 별명이 '''아동지의 [[베르세르크(만화)|베르세르크]]'''였다. 그런데 오히려 이런 전개 때문인지 본가 팬들이 더 좋아한다고 한다. 코믹스판 작가인 후지이 히데아키는 1977년 12월 12일 미야기현에서 태어나 2000년부터 이 만화로 데뷔해 코믹 봉봉에서 데빌 칠드런 시리즈의 코믹스판을 계속 그려오다가, 코믹 봉봉 폐간 이후에는 카도카와 쇼텐의 <케로케로 에이스>를 거쳐 2011년부터 쇼가쿠칸의 [[월간 코로코로 코믹]]으로 가서 [[골판지 전기 시리즈]]의 코믹스판을 2년 동안 그렸다. 골판지 전기 코믹스는 데빌 칠드런 때와 비교하면 매우 건전해졌다고 한다.([[https://twitter.com/hideakifujii|공식 트위터]]) 2013년 신장판 3권이 나왔다. 내용은 묶어져서 총 3권이 완결이다. 본래 단행본 내용+새로운 만화 덤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권마다 책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. 다만 한국에선 미정발 상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